토요타의 모터스포츠 사업부이자 레이싱팀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데 이어 최근 고객들을 상대로 레이싱 클래스를 열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지난달 23일 GR수프라(GR Supra) 고객을 비롯, 토요타 86, 렉서스 RC 라인업 고객까지 참가 폭을 확대해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GR 레이싱 클래스를 열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지난 2020년부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의 레이싱카에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식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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