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6시에 공개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0일 오후 2시 56분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이틀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온 성과다.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Good Boy Gone Bad’는 공개 첫날 125만4810회 스트리밍되면서 ‘글로벌 톱200’ 차트 81위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Opening Sequence’가 109위, ‘Trust Fund Baby’가 145위,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가 149위, ‘Lonely Boy(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가 162위에 오르며 앨범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에 총 107만285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으로, ‘Z세대 이별송’으로 불린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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