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36·본명 박준우)이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암투병 중이던 박군의 아버지는 이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69세.

빈소는 울산에 위치한 서울산 국화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군은 현재 유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한 박군은 채널A ‘강철부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26일에는 가수 출신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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