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오는 15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수원은 13일 “제주전에서 ‘수(원FC스)승의 날’ 콘셉트의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의 인기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FC아나콘다 선수단이 이날 홈경기 시축을 맡는다. 특히 윤태진과 신아영, 주시은, 노윤주 등은 경기 전 팬 사인회를 갖는다.
수원 주장 박주호는 일일 축구교실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축구교실 참가자는 지난 11일 사전 온라인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 모집, 즉시 마감됐다. 박주호는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기념 티셔츠, 에스코트키즈 체험기회와 경기 관람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수원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장군이 패키지’를 증정한다. 장군이 패키지엔 장안장군 썬캡, 깃발 등 햇볕이 따가운 오후 경기 맞춤형 선물이 포함됐다. 또한 인터파크티켓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박주호가 직접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곤 수원 단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수에게 직접 축구 레슨도 받고, 경기도 관람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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