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지역인재 육성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고등학생 33명·대학생 21명 등 총 54명을 선발해 생활지원 성격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16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과 주민의 자녀다. 올해 국가·지방자치단체·학교·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구는 복지·우등·유공·강북희망 등 4개 분야로 나눠 장학생을 뽑는다. 복지 분야는 경제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21명을 모집한다. 우등 분야는 입학성적 또는 직전 학기 성적 상위 20% 이내로, 재산소득기준(가구 총 재산 5억 원 이하·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 충족되면 신청할 수 있다.
유공 분야는 구 관내 거주자 또는 사업장 종사자 중 1년 이상 지역사회에 봉사한 사람의 고등학생 자녀 2명을 선발한다. 또 강북희망 분야는 선행·효행 활동, 사회봉사활동, 대회 수상 등 공적을 바탕으로 소속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중 11명을 뽑는다. 최종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지급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구는 고등학생 33명·대학생 21명 등 총 54명을 선발해 생활지원 성격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16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과 주민의 자녀다. 올해 국가·지방자치단체·학교·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구는 복지·우등·유공·강북희망 등 4개 분야로 나눠 장학생을 뽑는다. 복지 분야는 경제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21명을 모집한다. 우등 분야는 입학성적 또는 직전 학기 성적 상위 20% 이내로, 재산소득기준(가구 총 재산 5억 원 이하·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 충족되면 신청할 수 있다.
유공 분야는 구 관내 거주자 또는 사업장 종사자 중 1년 이상 지역사회에 봉사한 사람의 고등학생 자녀 2명을 선발한다. 또 강북희망 분야는 선행·효행 활동, 사회봉사활동, 대회 수상 등 공적을 바탕으로 소속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중 11명을 뽑는다. 최종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지급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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