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 모델의 외관을 보면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이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진 것이 눈에 띈다. 내장에는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도 탑재됐다. 또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등은 선택 사양이다.
가격은 기존모델보다 100만~200만 원가량 인상됐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867만 원 △프레스티지 4431만 원 △캘리그래피 5069만 원.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4014만 원 △프레스티지 4578만 원 △캘리그래피 5216만 원.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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