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196억 원 증가한 1016억 원 기록 공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올해 1분기 연결영업이익 전년 동기(820억 원) 대비 196억 원 증가한 101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분기 연결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초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법인과 해외법인에서 모두 운용자산(AUM) 규모가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 이 같은 실적 호조를 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와 연금 펀드 등에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1분기 국내 법인 AUM 규모는 약 3조 원 증가했다. 또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에서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 선정, 위탁 자금 유입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4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따른 해외법인 실적 상승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Global X와 Horizons의 꾸준한 성장으로 해외법인은 영업이익 456억 원을 기록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재 해외법인 AUM 규모는 103조 원으로 최근 5년간 5배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9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지난해 호주 ETF운용사 Betashares의 매각이익 1445억 원이 포함되는 일회성 이벤트를 배제하면 연결당기순이익은 13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올해 1분기 연결영업이익 전년 동기(820억 원) 대비 196억 원 증가한 101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분기 연결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초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법인과 해외법인에서 모두 운용자산(AUM) 규모가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 이 같은 실적 호조를 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와 연금 펀드 등에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1분기 국내 법인 AUM 규모는 약 3조 원 증가했다. 또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에서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 선정, 위탁 자금 유입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4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따른 해외법인 실적 상승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Global X와 Horizons의 꾸준한 성장으로 해외법인은 영업이익 456억 원을 기록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재 해외법인 AUM 규모는 103조 원으로 최근 5년간 5배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9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지난해 호주 ETF운용사 Betashares의 매각이익 1445억 원이 포함되는 일회성 이벤트를 배제하면 연결당기순이익은 13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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