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여름방학 기간에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이다. 오는 6월 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모집인원의 25%인 37명을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으로 특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4∼29일 20일 동안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업무 보조와 방역지원 등 공무원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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