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은 2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6350야드·파72)에서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연장 승부끝에 임희정(22)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박민지(24)를 누르며 파란을 일으킨데 이어 통산 4승의 임희정 마저 꺾는 등 우승 후보들을 차례로 돌려세우며 KLPGA투어 데뷔 2년만에 생애 첫 승을 노리게 됐다.
홍정민의 결승 상대 이예원(19)의 기세도 만만찮다.
올해 데뷔한 10대 루키 이예원은 16강·8강에서 한진선(25) 이채은2(23)을 차례로 누른데 이어 준결승에서 안송이(32)를 꺾으며 결승에 선착했다.
이로써 누가 우승하든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이날 오후 펼쳐질 홍정민 대 이예원의 결승전에 앞서 임희정과 안송이간의 3·4위전이 펼쳐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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