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돌봄 등 사회안전망 기여
SK텔레콤은 지난해 2조3408억 원의 사회적 가치(SV·Social Value)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SV 측정 이후 2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사회적 가치 성과를 영역별로 보면 경제 간접 기여성과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조9334억 원, 환경성과는 2.8% 감소한 -1082억 원, 사회성과는 31.3% 증가한 515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분사한 SK스퀘어의 성과가 포함된 수치로, 올해부터 SK스퀘어의 SV 실적은 별도로 공개된다.
고용 확대와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납세 증가 등이 반영되면서 경제 간접 기여성과가 대폭 증가했다. 5세대(G) 서비스 인프라 투자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지만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전체 배출량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인공지능(AI) 돌봄을 비롯한 누구(NUGU) 케어콜 등 본업과 연계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로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SK텔레콤은 지난해 2조3408억 원의 사회적 가치(SV·Social Value)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SV 측정 이후 2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사회적 가치 성과를 영역별로 보면 경제 간접 기여성과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조9334억 원, 환경성과는 2.8% 감소한 -1082억 원, 사회성과는 31.3% 증가한 515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분사한 SK스퀘어의 성과가 포함된 수치로, 올해부터 SK스퀘어의 SV 실적은 별도로 공개된다.
고용 확대와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납세 증가 등이 반영되면서 경제 간접 기여성과가 대폭 증가했다. 5세대(G) 서비스 인프라 투자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지만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전체 배출량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인공지능(AI) 돌봄을 비롯한 누구(NUGU) 케어콜 등 본업과 연계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로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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