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사진) 소설가의 ‘새의 선물’이 100쇄를 돌파했다. 23일 문학동네 출판사에 따르면 1995년 초판이 출간된 이 소설은 27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문학동네는 이를 기념한 개정판을 선보인다. 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새의 선물’은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이다. 12세 소녀의 시선으로 가족과 이웃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린 성장 소설로, 어린 화자를 통해 진실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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