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심리상담 이용권 제공…최대 63만 원 지원
서울 송파구는 관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예방을 위해 ‘청년마음건강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취업과정의 부담과 불안 등으로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심리상담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 중인 만19∼34세 청년(1988∼2003년생)으로, 별도의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없다. 자립준비청년·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일반청년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전·사후 검사(각 90분)와 함께 3개월간 주 1회, 총 10회(회당 50분) 일대일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단가와 제공인력 자격기준에 따라 A·B형으로 나뉜다. A형은 석사급 인력으로 회당 6만 원, B형은 박사급 인력으로 회당 7만 원이다. 이용자가 상담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상담가격의 10%이며 자립준비청년은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일반청년이 B형으로 상담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6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후검사 후 필요시 재판정을 통해 상담연장도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 구직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적 위로를 받고, 구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서울 송파구는 관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예방을 위해 ‘청년마음건강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취업과정의 부담과 불안 등으로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심리상담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 중인 만19∼34세 청년(1988∼2003년생)으로, 별도의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없다. 자립준비청년·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일반청년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전·사후 검사(각 90분)와 함께 3개월간 주 1회, 총 10회(회당 50분) 일대일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단가와 제공인력 자격기준에 따라 A·B형으로 나뉜다. A형은 석사급 인력으로 회당 6만 원, B형은 박사급 인력으로 회당 7만 원이다. 이용자가 상담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상담가격의 10%이며 자립준비청년은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일반청년이 B형으로 상담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6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후검사 후 필요시 재판정을 통해 상담연장도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 구직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적 위로를 받고, 구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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