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최소 500실 이상, 8월 30일 사업신청서 접수
포항=박천학 기자
경북 포항시가 바다와 접해 있는 북구 환호공원 부지에 특급호텔을 건립하기로 하고 유치에 나섰다.
시는 환호공원 일대 해상케이블카, 환호근린공원, 스페이스 워크 등과 연계한 환동해 해양관광 거점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특급호텔을 건립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모에서 최소 500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1000명을 동시 수용하는 회의실 등을 필수 사항으로 요구했다. 또 시는 국내외 200실 이상 규모의 호텔을 운영하는 법인이 반드시 포함된 특수 목적 법인에 한해 공모 참가자격을 준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를 받고 질의·회신을 거쳐 참가신청서는 오는 8월 30일 접수한다.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9월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환호공원 일원은 영일만관광특구 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며 “특급호텔 유치를 통해 환동해 관광도시의 화룡점정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천학 기자
경북 포항시가 바다와 접해 있는 북구 환호공원 부지에 특급호텔을 건립하기로 하고 유치에 나섰다.
시는 환호공원 일대 해상케이블카, 환호근린공원, 스페이스 워크 등과 연계한 환동해 해양관광 거점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특급호텔을 건립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모에서 최소 500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1000명을 동시 수용하는 회의실 등을 필수 사항으로 요구했다. 또 시는 국내외 200실 이상 규모의 호텔을 운영하는 법인이 반드시 포함된 특수 목적 법인에 한해 공모 참가자격을 준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를 받고 질의·회신을 거쳐 참가신청서는 오는 8월 30일 접수한다.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9월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환호공원 일원은 영일만관광특구 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며 “특급호텔 유치를 통해 환동해 관광도시의 화룡점정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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