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이른바 ‘짠테크’(미래를 준비하는 재테크)에 주목한 ‘NH 샀다 치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욜로(YOLO·자신을 위한 소비 경향)에서 고금리 시대로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9가지 대표 짠테크 아이콘을 클릭하면서 이자를 불려 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와 관련된 9가지 아이콘을 원하는 이름과 금액으로 설정한 뒤 소비 욕구를 참는 대신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 입금하면 우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매월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개인 대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12개월 이내에서 월단위로 지정할 수 있고 영업점과 올원뱅크 앱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12개월 가입 기준 기본금리 1.6%(5월 4일 기준)에 △아이콘클릭 입금 횟수 150회 이상(1.2%포인트) △올원뱅크에서 적립된 올원캔디 활용(0.2%포인트) △NH마이데이터 가입(0.1%포인트) 등 우대 금리를 적용받으면 최고 연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NH농협은행이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상품으로는 ‘NH1934월복리적금’도 있다. 가입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가능하며 월 1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입금이 가능하다. 급여실적이나 개인사업자계좌 실적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1.5%포인트 우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는 1년 기준으로 최대 5.1%포인트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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