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꽃단장을 하고 나서는 길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아직 닿지도 않은 여정에 봄 내음이 가득하다.

스윙을 휘두르니 색이 더욱 짙어진다.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이의 풍경이 이토록 화사할까.

김영화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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