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서래마을 파리15구공원 주변 공중선 지중화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사업 구간은 파리15구공원 주변 190m이다. 총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한전주 7본·통신주 5본을 철거하고, 공중선을 지중화했다.
구는 그동안 보행 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중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지중화 요청지역을 추천받아 현장답사를 했고, 6월 ‘서초구 공중선 지중화 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가경정예산 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주요 간선도로 지중화율은 72.55%로 서울시 평균(60.83%)을 웃돌고 있다. 이번 파리15구공원 외에도 진행 중인 9개 구간 지중화 사업을 올해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유홍 서초구 가로행정과장은 “2033년까지 공중선 제로를 목표로 앞으로도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지난해 11월 착공한 사업 구간은 파리15구공원 주변 190m이다. 총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한전주 7본·통신주 5본을 철거하고, 공중선을 지중화했다.
구는 그동안 보행 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중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지중화 요청지역을 추천받아 현장답사를 했고, 6월 ‘서초구 공중선 지중화 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가경정예산 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주요 간선도로 지중화율은 72.55%로 서울시 평균(60.83%)을 웃돌고 있다. 이번 파리15구공원 외에도 진행 중인 9개 구간 지중화 사업을 올해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유홍 서초구 가로행정과장은 “2033년까지 공중선 제로를 목표로 앞으로도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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