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데이트 명소가 된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사진)이 오는 30일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별마당 도서관 5주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유일한 경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제4회 열린 아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환 작가의 ‘시간의 정원’ 작품을 설치, 새로운 심벌로 소개한다. 여행을 주제로 한 도서전 ‘별마당 도서관에서 떠나는 여행’도 오랫동안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것이라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개관 기념일인 이날부터 3일간 총 142개 팀이 참여하는 독립 출판 최대 규모의 북페어 ‘리틀프레스 페어’도 열린다. 황동혁 영화감독, 김상욱 교수, 임동혁 피아니스트 등의 강연과 공연도 6월 내내 진행된다. 2017년 문을 연 별마당 도서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중심부에 높이 13m의 고풍스러운 대형 서가와 총 7만여 권의 서적을 갖춰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