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분야 디지털 전환·XR 분야 광학장비 기술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제조분야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제조분야 기반 구축에 힘을 받게 됐다.
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소부장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IVDX)’ 지원센터 ▲확장현실(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 제작 서비스 지원 등 2개 과제를 따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IVDX 지원센터는 관련 기업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거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품 표준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소부장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도는 센터를 중심으로 소부장 전문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제품·신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로 하고 안산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와 구축 사업을 벌인다. 2026년까지 5년간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지방비 60억 원·기타 40억 원)이 투입된다.
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제작 서비스 지원은 장비에 들어가는 증강현실 안경(AR 글래스) 등에 들어가는 렌즈 등 광학 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한국광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협업해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소부장, 광기술 등 국내 전통 제조산업의 집적지로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성장 산업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지역 산업체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혁신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경기도가 제조분야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제조분야 기반 구축에 힘을 받게 됐다.
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소부장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IVDX)’ 지원센터 ▲확장현실(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 제작 서비스 지원 등 2개 과제를 따내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IVDX 지원센터는 관련 기업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거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품 표준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소부장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도는 센터를 중심으로 소부장 전문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제품·신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로 하고 안산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와 구축 사업을 벌인다. 2026년까지 5년간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지방비 60억 원·기타 40억 원)이 투입된다.
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제작 서비스 지원은 장비에 들어가는 증강현실 안경(AR 글래스) 등에 들어가는 렌즈 등 광학 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한국광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협업해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소부장, 광기술 등 국내 전통 제조산업의 집적지로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성장 산업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지역 산업체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혁신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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