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29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통과 중인 엘란트라 N TCR(오른쪽), i30 N TCR(왼쪽). 현대자동차 제공
지난 28~29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통과 중인 엘란트라 N TCR(오른쪽), i30 N TCR(왼쪽).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치러지는 경기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7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차는 28~29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 자리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N라인업인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i30 N TCR △i30 N Cup Car 총 3대가 출전해 엘란트라 N TCR와 i30 N TCR가 TCR 클래스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i30 N은 VT2 클래스에 출전해 5위를 기록했다. 종합순위는 각각 18위, 31위, 83위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5대의 차량이 출전해 93대가 완주에 성공하며 완주율 69%를 기록했다. TCR 클래스에는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세아트 쿠프라 TCR, 아우디 RS3 LMS TCR 등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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