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김선형과 최준용(이상 SK), 이대성(오리온), 라건아와 허웅(이상 KCC) 등 대표팀 멤버 15명은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이현중(데이비드슨대)은 추후 합류할 예정이다. 훈련 결과에 따라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명이 정해진다.
아시아컵은 오는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탓에 연기돼 올해 치러진다. 한국은 B조에서 대만, 중국, 바레인과 경쟁한다. 한국은 1969년과 1997년 아시아컵 우승을 차지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17일과 18일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과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컵 예선에선 한국이 필리핀에 2차례 모두 패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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