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오른쪽) 한길통상 회장이 모교 한국외대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한국외대 제공
이영우(오른쪽) 한길통상 회장이 모교 한국외대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는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이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 원을 기탁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17년부터 ‘한길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이 회장은 "향학열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외대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학교발전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기탁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의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학교발전기금 역시 국경이 무색한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전정신을 품은 인재 육성과 대학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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