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5일장’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5일장’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최근 치솟은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식료품·생필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홈플5일장’ 행사를 연다.

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물가 안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을 40% 할인 판매한다. 신선농장 성주 참외(1.5kg)도 기존 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주 은갈치 특 사이즈와 흰다리·블랙타이거 새우도 특가에 제공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노을 멜론과 하우스밀감도 3000원씩 할인해준다. 비스킷과 스낵, 아이스티, 드빈치 자연방목 피자치즈 1kg 제품 등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고추장, 된장, 쌈장 30여 종도 회원 특가로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중화·육류소스, 오뚜기 열라만두, 웰그린 스위츠 과일음료 등 식음료와 청소용 세제, 에너자이저 건전지, 고양이 모래, 본 수제간식 상품도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와 맞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장바구니 가격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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