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인천공항 로밍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서비스 상담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인천공항 로밍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서비스 상담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지난달 선보인 ‘하루 데이터 로밍 100원’ 프로모션에 6만 명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소비자 호응도를 보임에 따라 프로모션 제공 기간을 6월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 진행한 ‘데이터 하루 최대 100원, 부담 제로 U+로밍 프로모션’은 전세계 주요 80여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서비스다. 출국 고객은 하루 최대 100원만 부담하면 온종일 2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200Kbps는 SNS 텍스트 메시지를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다.

프로모션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지난 5월 LG유플러스의 데이터 로밍 상품 이용자는 전월 대비 약 40% 뛰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약 200% 크게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DB손해보험과 제휴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해외 귀국 시 방역 절차가 간소화되고 국제선 운항 편수가 늘어나는 등 리오프닝에 따라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해외 출국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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