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율 62%… 피해 추정면적 544ha
지난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하고 있는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 밀양 산불이 3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소방당국이 헬기 등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2일 오전 5시 10분부터 산불이 발생한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일대에 헬기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강풍과 짙은 연무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진화율은 62%이며 피해 추정면적은 544ha로 늘었다. 다행히 민가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이날 헬기 51대와 인력 2300여 명을 투입해 주불(화선 5㎞)을 진화할 계획이다.
밀양 산불은 지난 31일 오전 9시 25분쯤 춘화리 인근 옥교산에서 발생했다. 불이 민가와 밀양구치소 인근으로 번져 주민 470여 명이 대피하고 밀양구치소 수감자 390여 명이 대구교도소로 이송되기도 했다.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 밀양 산불이 3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소방당국이 헬기 등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2일 오전 5시 10분부터 산불이 발생한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일대에 헬기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강풍과 짙은 연무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진화율은 62%이며 피해 추정면적은 544ha로 늘었다. 다행히 민가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이날 헬기 51대와 인력 2300여 명을 투입해 주불(화선 5㎞)을 진화할 계획이다.
밀양 산불은 지난 31일 오전 9시 25분쯤 춘화리 인근 옥교산에서 발생했다. 불이 민가와 밀양구치소 인근으로 번져 주민 470여 명이 대피하고 밀양구치소 수감자 390여 명이 대구교도소로 이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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