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카페’ 판매 270%↑
여름 성수기와 함께 커피 가격 상승에 따른 ‘홈카페’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캡슐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 기능을 담은 제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의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의 올해 1~5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연간에도 전년 대비 20% 증가한 바 있는데 올해도 판매량 호조세를 이어갔다. 얇은막(멤브레인) 필터로 걸러낸 물로 추출한 이탈리아 로스팅 커피의 맛과 향, 아이스커피를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커피머신얼음정수기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8종의 제품이 출시됐고, 현재는 총 4종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014년 ‘휘카페’라는 커피머신얼음정수기 브랜드를 출시한 뒤 지난해 ‘에스프레카페’로 변경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6종에 더해 신제품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는 커피머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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