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핫이슈



회원권시장이 보합세로 전환 중이다. 지난주 강한 반등을 나타냈던 상황에서 다시 숨 고르기 장세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지방선거 이슈와 현충일 연휴가 겹치면서 매매에 집중하기 힘든 여건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됐다. 새 정부 탄생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이자 국민적 관심이 매몰된 상황에 휴일까지 많아 실질적인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요 종목별로는 고가와 초고가가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저가 종목의 거래는 한산했고, 일부 매수주문이 유입된 종목 위주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충청, 제주도까지 보합에 머물렀으나 영남권은 상대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반된 경향이 두드러졌다.

시장과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는 영남권의 분위기를 두고 최근 아시아드CC의 특혜분양 논란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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