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좋은데이’ 브랜드를 생산하는 무학의 창립자 최위승 명예회장이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0세. 1932년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마산에서 무학을 창업했다. 1973년부터 2008년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마산상공회의소 10~12대 회장, 대한적십자 경상남도 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경남도 부의장, 경남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최정우·재호(무학그룹 회장)·동호(MH에탄올 부회장)·정호(용원컨트리클럽 부회장)·한겸 씨 등 4남 1녀가 있다. 발인 5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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