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 이후 재공모 할 듯
광주=김대우 기자
민선7기 시장 임기를 한 달 남기고 공모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던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이 결국 무산됐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는 2일 회의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신임 원장 후보자 추천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광주시는 4월 말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기가 만료되자 지난달 11일 신임 원장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 그러나 원장 공모에 이 시장 선거를 도운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임기 말 시장 측근 챙기기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었다.
이사회는 이날 13명의 이사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표결 끝에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채용과정에서 확산한 부정적 기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한 차례 논란이 일었던 만큼 민선8기 출범 이후 재공모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 종사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광주=김대우 기자
민선7기 시장 임기를 한 달 남기고 공모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던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이 결국 무산됐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는 2일 회의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신임 원장 후보자 추천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광주시는 4월 말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기가 만료되자 지난달 11일 신임 원장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 그러나 원장 공모에 이 시장 선거를 도운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임기 말 시장 측근 챙기기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었다.
이사회는 이날 13명의 이사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표결 끝에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채용과정에서 확산한 부정적 기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한 차례 논란이 일었던 만큼 민선8기 출범 이후 재공모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 종사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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