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지가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US오픈 3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AP뉴시스
호주 교포 이민지가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US오픈 3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AP뉴시스
호주 교포 이민지가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4위인 이민지는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남겨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1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2위 미나 하리가에(미국·10언더파 203타)와 격차는 3타차다. 지난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는 생애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 획득을 눈앞에 뒀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이날 이븐파 71타를 남겨 2라운드에서 64타를 몰아친 최혜진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또 2타를 줄인 지은희가 공동 10위(5언더파 208타)로 올라섰다. 이소미는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4언더파 209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세영은 4타를 잃어 19위(1언더파 212타)로 밀려났다. 박성현(29)은 6오버파 77타를 치는 바람에 공동 31위(2오버파 215타)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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