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자인제품 재활용사업


지난 6·1 지방선거 기간 서울 곳곳에 내걸렸던 폐현수막이 가방·지갑·파우치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및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지방선거 폐현수막을 디자인제품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가 사전에 실시한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11개 자치구에서 수거한 3580장의 폐현수막이 사용될 예정이다.

자치구에서 폐현수막을 수거해서 서울새활용플라자로 운송하면,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현수막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소재화’ 작업을 거쳐 활용을 원하는 새활용기업에 제공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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