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 ‘2022년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의 날’ 행사(사진)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쾌적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동대문구청,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선 민·관 공동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비롯해 태풍 등 자연재해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을 신고·정비하는 옥외광고물 재해 방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김광용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행사 전 인사말에서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기준을 마련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활성화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 시작한 안전 점검의 날은 2004년 4월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법적 행사로 시행돼 오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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