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7월 일본에 진출한다. 일본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태양의 노래’는 온유(샤이니), 하성운, 진호(펜타곤), 송건희, Y(골든차일드), 김남주(에이핑크), 이상아, 권은비 등 케이팝(K-POP)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0일 제작사 신스웨이브에 따르면, ‘태양의 노래’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소재 NHK 오사카홀 무대에 오른다. 태양을 피해야 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소녀 해나와 소년 하람의 설레는 로맨스를 담은 ‘태양의 노래’는 밝고 환상적인 무대로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청춘극’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달 3일 개막과 동시에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http://metatheater.live)를 통해 154개국에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되면서 지난해 초연에 이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일본 공연 역시 메타씨어터를 통해 스트리밍된다.
신정화 신스웨이브 대표는 "‘태양의 노래’가 가진 작품의 흡입력과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30여 차례 일본 프로덕션을 진행한 신스웨이브의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K-뮤지컬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선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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