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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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1일 8442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소세에 따라 이틀 연속 1만명을 밑돌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44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21만80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8378명, 해외 유입이 6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382명, 경기 2067명, 부산 446명, 대구 534명이다.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20명(16.9%), 18세 이하는 1534명(18.3%)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10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351명, 누적 치명률은 0.13%이다.

이밖에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5만9135명이고,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873개소다. 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 가능 의료기관(10일 오후 5시 기준)은 9680개소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1만445개소가 있다.

김윤희 기자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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