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에 참여해 행복할 따름입니다."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으로 1000만 배우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손석구가 출연한 ‘범죄도시2’는 지난 11일 10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그는 12일 오전 "‘범죄도시2’가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0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관객들에게 공을 돌리며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범죄도시’ 시리즈에 출연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 영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영화 파이팅"라고 밝혔다.
손석구는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흥행에 이어 ‘범죄도시2’를 통해 1000만 영화의 주연 배우로 등극했다. 드라마로 인한 그의 인기가 영화의 흥행에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다.
한편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인 11일 오후 1시 50분,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1000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1000만 영화다. 11일까지 1017만 관객을 동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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