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우주센터 집중 육성 사업 관련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무안=김대우 기자 ksh430@munhwa.com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고흥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5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7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우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발사체 클러스터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발사체 제작-시험평가·인증-발사’ 등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국가 우주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1년까지 7개 분야 21개 핵심과제에 국비 등 8082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지난해 관련 용역을 통해 우주발사체 특화 산단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 등의 핵심과제를 발굴했다. 도는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 하반기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우주개발 기반시설 민간 개방·활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도는 또 발사체 연구와 산업 인프라 집적화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본부를 유치하고, 나로우주센터를 미국 케네디우주센터처럼 민간인 관람이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발사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2031년까지 726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451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37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나로우주센터를 국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김대우 기자 ksh430@munhwa.com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고흥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5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7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우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발사체 클러스터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발사체 제작-시험평가·인증-발사’ 등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국가 우주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1년까지 7개 분야 21개 핵심과제에 국비 등 8082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지난해 관련 용역을 통해 우주발사체 특화 산단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 등의 핵심과제를 발굴했다. 도는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 하반기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우주개발 기반시설 민간 개방·활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도는 또 발사체 연구와 산업 인프라 집적화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본부를 유치하고, 나로우주센터를 미국 케네디우주센터처럼 민간인 관람이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발사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2031년까지 726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451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37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나로우주센터를 국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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