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서울 신규 아파트
삼양사거리역 도보 1분 거리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솔샘로 265일대(미아동 705-1, 삼양사거리 특별계획 3구역)에서 분양한 초역세권 단지 ‘한화 포레나 미아’(조감도)의 무순위 청약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건설은 최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실시한 무순위 청약에서 잔여 139가구에 1120건이 접수돼 평균 8.0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전용면적 59㎡ B타입 11가구는 422명이 몰려 38.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서울에서 희소성 높은 신규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의 잇따른 분양 연기, 분양가상한제 개편 예고 등으로 기존 분양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또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한 데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도 도보 15분 권역인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497가구로 조성된다. 도보거리에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의 학교가 있다. 또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의 명문학군과도 가깝다.

미아역 근처에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등이 위치하며,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포레나만의 우수한 설계와 상품도 도입된다. 아파트 중심에는 상부가 개방된 선큰광장이 위치하며, 공개용지(2곳)와 놀이터(3곳)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하우스 등과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인 육아종합센터까지 들어올 예정이다.

세대 현관 입구에는 엔지니어드스톤과 3연동 자동중문(옵션)을 제공한다. 거실과 안방에는 철제가 아닌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창밖을 볼 때 시야 간섭이 없다. 일반적으로 거실 쪽에만 적용하는 우물형 천장(2.48m)을 주방 부근까지 확대한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도 9억 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 원 초과 타입도 사업자 보증으로 9억 원 이하 분의 40%와 9억 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의무거주 조건도 없어 입주 시 개인 사정에 따라 전·월세를 줄 수 있다.

본보기집은 강북구 도봉로 82(4호선 미아사거리역 근처)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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