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동 202-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를 6월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전용면적 84~174㎡ 977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4㎡ 266실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이 도보권에 있고,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까지 2정거장,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SRT와 KTX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8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남도초, 대명중, 대구고 등을 비롯해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앞산공원과 신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에 이은 2차 분양 단지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아파트 세대 내에는 바닥마감재를 강마루, 주방 벽을 국산 타일, 상판을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기본 시공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3룸 설계를 적용, 전 타입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본보기집은 대구 남구 대명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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