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정부 차원의 인력 양성 육성 산업 공모 등에도 적극 참여, 관련 산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학생들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우선 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연 협력의 생태계를 구축할 링크(LINC) 사업 1∼2단계에 이어 3단계 사업에도 선정됐다.
링크 3.0 사업에서 산업계와 미래 사회의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기업 협업에 중점을 둔 ‘수요맞춤사업’에 선정된 단국대는 2027년까지 국비 240억 원을 집행할 수 있게 됐다. 단국대는 대학 간, 대학-기업 간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 △공유협업 거버넌스 구축 및 거점기관 연계 강화 △특허·장비·정보의 공유 확대 시스템 구축 △후발 대학 지원 및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등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링크 3.0 사업에는 학부와 대학원 등 69개 학과의 교원 450명과 재학생 1만30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학과별 칸막이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연계전공·융합전공·마이크로전공을 운영, 이수하게 된다. 김수복 총장은 “교원업적평가규정을 고쳐 링크 3.0 사업에 참여하는 학과의 교수는 산학협력 실적이 없으면 승진·승급·재임용이 불가능한 산학협력의무화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언했다.
단국대는 또 올해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사업 우선 협상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시의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일자리를 함께 발굴하고 매칭하는 등 청년층에 특화된 고용 서비스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은 “전문 실무능력을 전수하고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링크 3.0 사업에서 산업계와 미래 사회의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기업 협업에 중점을 둔 ‘수요맞춤사업’에 선정된 단국대는 2027년까지 국비 240억 원을 집행할 수 있게 됐다. 단국대는 대학 간, 대학-기업 간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 △공유협업 거버넌스 구축 및 거점기관 연계 강화 △특허·장비·정보의 공유 확대 시스템 구축 △후발 대학 지원 및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등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링크 3.0 사업에는 학부와 대학원 등 69개 학과의 교원 450명과 재학생 1만30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학과별 칸막이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연계전공·융합전공·마이크로전공을 운영, 이수하게 된다. 김수복 총장은 “교원업적평가규정을 고쳐 링크 3.0 사업에 참여하는 학과의 교수는 산학협력 실적이 없으면 승진·승급·재임용이 불가능한 산학협력의무화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언했다.
단국대는 또 올해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사업 우선 협상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시의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일자리를 함께 발굴하고 매칭하는 등 청년층에 특화된 고용 서비스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은 “전문 실무능력을 전수하고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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