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봉 이사장, 창립 40주년 ‘비전 선포식’서 밝혀

"디지털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품질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공단 창립 40주년을 맞아 14일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공단은 앞으로 우리 기업,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단의 지속 발전과 글로벌 경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 선포식이다.

선포식에서 어 이사장은 행사에 참여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과 산하 및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임직원 등에게 새로운 비전 도출 과정과 사업별 미래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번에 수립된 새로운 비전은 ‘K-HRD를 짓는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파트너’로서 급격한 산업환경변화에 대응해 공단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새롭게 정립됐다. 선포식에 이어 개최된 4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향후 10년 공단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 담당자 및 공단 주요 사업별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도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한 공단의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했다.

산업인력공단은 고용부 산하기관으로 1982년 한국산업인력공단법에 따라 근로자의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며,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정철순 기자
정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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