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펄쩍 뛰어오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펄쩍 뛰어오르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 1-0으로 꺾어

코스타리카가 뉴질랜드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행 막차를 탔다.

북중미의 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를 1-0으로 눌렀다. 코스타리카는 이로써 카타르월드컵 마지막 32번째 본선 진출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4 브라질월드컵부터 3회 연속이자 통산 6번째 본선행이다. 뉴질랜드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코스타리카는 본선에서 스페인, 독일, 일본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오는 11월 24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1차전, 27일 일본과 2차전, 12월 2일 독일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코스타리카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4년 브라질에서 거둔 8강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선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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