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대표팀은 14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포츠클럽 다목적홀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뉴질랜드와 연장 접전을 펼쳐 79-73으로 승리했다. U-16 대표팀은 2연승을 올려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U-16 대표팀은 레바논-카타르전의 승자와 17일 4강 진출을 다툰다. 아시아챔피언십에서 4위 안에 들면 U-17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U-16 대표팀은 연장전을 13-7로 앞서 힘겨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관우(용산고)가 20득점, 고찬유(삼일상고)가 19득점과 6리바운드, 구민교(제물포고)가 11득점과 10리바운드를 챙겼다.
신석 U-16 대표팀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수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고, 선수들 모두 열심히 뛰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고농구연맹 조사연구원 신학수, 조형종 코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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