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소비자들이 금융 상담을 받거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와 ‘토요일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신한은행 여의도중앙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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