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개럿 스텁스(가운데)가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9회 말 끝내기 3점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로부터 ‘물벼락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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