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마녀 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개봉한 ‘마녀2’는 전국 관객 26만6514명을 동원했다. 이는 전작인 ‘마녀’(2018)의 오프닝 스코어(12만1990명)을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이자, 2022년 개봉 영화 중 최근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2’에 이은 2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다.
‘마녀2’의 등장으로 이 날 각각 9만287명, 3만2527명을 동원한 ‘범죄도시2’와 ‘브로커’는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같은 날 개봉한 ‘버즈 라이트 이어’는 3만441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편의 세계관을 잇는 ‘마녀2’는 2대 마녀로 발탁된 배우 신시아의 발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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