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산기지에 태양광 시설 설치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사(현대제뉴인·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탄소중립’ 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력 생산기지에 태양광에너지 시설을 갖추고 앞으로 생산하는 제품에 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기술 접목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현대제뉴인은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이어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기계부문 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 역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동참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사업장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방안’과 ‘친환경 제품 비즈니스 전략’을 담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내 생산공장은 물론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전 사업장의 공정개선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핵심이다. 특히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공장의 경우 2㎿p(메가와트피크)의 지붕태양광을 설치해 최소 전력량을 직접 충당하기로 했다. 제품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동력, 연비 절감 기술 등이 접목된 친환경 제품 판매 비중을 2040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97%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대제뉴인도 올해부터 기후환경 대응 전략을 수립해 탄소중립 달성을 본격화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사업장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사(현대제뉴인·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탄소중립’ 달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력 생산기지에 태양광에너지 시설을 갖추고 앞으로 생산하는 제품에 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기술 접목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현대제뉴인은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이어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기계부문 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 역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동참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사업장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방안’과 ‘친환경 제품 비즈니스 전략’을 담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내 생산공장은 물론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전 사업장의 공정개선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핵심이다. 특히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공장의 경우 2㎿p(메가와트피크)의 지붕태양광을 설치해 최소 전력량을 직접 충당하기로 했다. 제품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동력, 연비 절감 기술 등이 접목된 친환경 제품 판매 비중을 2040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97%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대제뉴인도 올해부터 기후환경 대응 전략을 수립해 탄소중립 달성을 본격화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사업장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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