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 여름철 한정판을 선보였다. BAT로스만스는 지난 2017년 글로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연초 담배 중심의 국내 담배시장 변화를 주도한 바 있다.

17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제품은 ‘제스트 그린’ ‘트로피컬 오렌지’ 두 가지 에디션이다. 각 에디션은 제품 색상을 동일하게 적용한 여름철 바캉스 용품을 제작해 패키지로 구성했다. 제스트 그린 에디션에는 물놀이를 위한 서머 드라이백을, 트로피컬 오렌지에는 와인 칠링백을 증정한다.

글로 디바이스 전용 스틱인 ‘네오’ 제스트 쿨, 트로피컬 쿨도 각각 전자담배 기기에 맞춰 색상과 맛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전자담배 기기와 전용 스틱을 선보이는 등 선택 폭을 확대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BAT로스만스의 글로 시리즈는 시장 진입 5년 만에 시장 점유율 약 12%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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