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투수 콜 “특별한 기회”
2024년엔 亞서 개막전 계획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추진한다.
AP통신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5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치를 것이 유력하며, 양키스가 강력하게 이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AP통신은 파리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1998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월드컵 결승전과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열린 스타드 드 프랑스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00년대 들어 ‘야구의 세계화’를 목표로 앞서 일본 도쿄, 호주, 멕시코, 유럽 등 해외에서 정규리그를 진행했다. 특히 2019년엔 중남미·아시아 중심의 마케팅을 유럽으로 확장, 영국 런던에서 경기를 치렀다.
양키스는 메이저리그의 세계화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 양키스는 2019년 6월 영국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파크 런던스타디움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를 치렀다. 당시 양키스는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개릿 콜은 “멋지고, 꽤 흥미진진하게 들린다”면서 “정말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르지 못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내년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르기로 했다. 또 2024년 한국 혹은 대만, 2025년엔 일본 도쿄 등 동아시아에서 시즌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2024년엔 亞서 개막전 계획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추진한다.
AP통신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5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치를 것이 유력하며, 양키스가 강력하게 이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AP통신은 파리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1998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월드컵 결승전과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열린 스타드 드 프랑스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00년대 들어 ‘야구의 세계화’를 목표로 앞서 일본 도쿄, 호주, 멕시코, 유럽 등 해외에서 정규리그를 진행했다. 특히 2019년엔 중남미·아시아 중심의 마케팅을 유럽으로 확장, 영국 런던에서 경기를 치렀다.
양키스는 메이저리그의 세계화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 양키스는 2019년 6월 영국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파크 런던스타디움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를 치렀다. 당시 양키스는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개릿 콜은 “멋지고, 꽤 흥미진진하게 들린다”면서 “정말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르지 못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내년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르기로 했다. 또 2024년 한국 혹은 대만, 2025년엔 일본 도쿄 등 동아시아에서 시즌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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