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8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승훈은 오는 8월 27~28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2 THE 신승훈 SHOW’(부제 -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연다.
신승훈은 지난 2020년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지만, 거리 두기 방침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2년 더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8월 27~28일로 날짜가 확정됐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 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 장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로 군림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팅은 오늘(17일) 오후 5시부터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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