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11일 만에 6000명 대로 떨어졌다. 확진자 수는 진단 검사 감소 영향 등으로 9일 연속 1만 명을 밑돌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6842명 늘어난 1827만4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763명, 해외유입 79명이며, 지역별로 보면 경기 1697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245명, 경남 476명, 대구 432명, 부산 421명 등으로 많았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2만4427명(치명률 0.13%)으로 늘었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918명)보다 356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7일(6171명) 이래로 11일 만에 6000명 대로 내려 갔다. 진단 검사 감소 영향 등으로 최근 9일 연속 1만 명 미만의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일일 신규 발생한 확진자 수는 7382명→3828명→9778명→9435명→7994명→7198명→6842명이었다.
확진자 수 감소 영향 등으로 위중증 환자 수는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7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정부는 전날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해제하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격리의무를 4주간 더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관범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6842명 늘어난 1827만4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763명, 해외유입 79명이며, 지역별로 보면 경기 1697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245명, 경남 476명, 대구 432명, 부산 421명 등으로 많았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2만4427명(치명률 0.13%)으로 늘었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918명)보다 356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7일(6171명) 이래로 11일 만에 6000명 대로 내려 갔다. 진단 검사 감소 영향 등으로 최근 9일 연속 1만 명 미만의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일일 신규 발생한 확진자 수는 7382명→3828명→9778명→9435명→7994명→7198명→6842명이었다.
확진자 수 감소 영향 등으로 위중증 환자 수는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7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정부는 전날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해제하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격리의무를 4주간 더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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