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두 번째 키이우 방문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 트위터 캡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깜짝 또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존슨 총리는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다시 키이우에 와서 좋다"는 말을 남겼다.
존슨 총리의 키이우 방문은 올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다. 그는 지난 4월에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함께 거리를 걷기도 했다.
이번에는 키이우 방문은 예고 없는 갑작스런 방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존슨 총리는 이날 당의 주요 행사 참석 일정이 있었지만, 이를 갑자기 취소한 채 구체적 사유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존슨 총리의 키이우 방문에 앞서 전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4개국 정상은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에 유럽연합(EU) 후보국 지위 부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깜짝 또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존슨 총리는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다시 키이우에 와서 좋다"는 말을 남겼다.
존슨 총리의 키이우 방문은 올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다. 그는 지난 4월에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함께 거리를 걷기도 했다.
이번에는 키이우 방문은 예고 없는 갑작스런 방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존슨 총리는 이날 당의 주요 행사 참석 일정이 있었지만, 이를 갑자기 취소한 채 구체적 사유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존슨 총리의 키이우 방문에 앞서 전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4개국 정상은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에 유럽연합(EU) 후보국 지위 부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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